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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010-XXXX-X379 서울시 동작구
오랜역사와 깊은 맛이있는 식당입니다.
옛날식 소금구이를 맛보고 싶다면 여길 추천합니다.
2017/06/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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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  010-XXXX-X236 서울시 금천구
초등학교 시절부터 다니던 금천구 대명시장 골목의 평범한 순대국집.
삼십년은 족히 넘었을 테니 아마 저와 비슷한 나이를 가진 식당일 것입니다.
어린 시절엔 아버지를 따라.
서른을 훌쩍 넘긴 지금엔...
가끔 야근을 해서 아내에게 밥 차려 달라기 미안하다거나.
혹은 아주 오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또 혼자서 술 한잔 하고 싶을 때 찾곤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바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면 영락없이 발길은 이 곳으로 향합니다.
너무도 낡아 버렸지만 뚝배기 가득 뜨끈한 순대국은 언제나 지치고 힘겨운 가슴을.
그리운 마음을 더 뜨겁게 데워 주곤 합니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 섬마을에서 태어나셨던 아버지는 우리 형제를 얻으시고는 무작정 어머님과 서울에 올라 오셨다고 합니다.
자식들 잘 키워 보겠다는 일념으로 오복식당이라는 이 순댓국 집과 멀지 않은 공장에서 일하셨었다지요.
친구도 가족도 하나 없는 낯선 서울에서 힘겨운 일을 하시면서도 어머님과 우리 형제 잘 키우시기 위해 늘 야근을 도맡아 하셨던 아버지께 싸고 푸짐하고 밤새도록 영업하는 이 식당은 고맙고 정겨운 곳이었지요.
뜨끈한 순대국을 뚝배기가 넘치도록 퍼 주시던 아주머니의 인정에 주린 배와 가슴을 채우시며 동료들과 시장 마시는 막걸리 한 사발에 피로를 쫓으셨다던 아버지.
그리고 어쩌다 쉬는 날이면 순댓국을 잘 먹지 못하던 어린 우리 형제를 위해 후후 불어 순대를 건져 주시던 아버지와 어머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나이가 먹고 결혼을 하고 아버지가 되고 가장이라는 책임감을 등에 지고 나니 아버지가 홀로 오복식당에서 순대국과 소주를 드시고 늦게서야 들어오시던 것이 더욱 생각납니다.
그리고 순대 하나라도 자식에게 더 주시려 국물만 연거푸 드시던 당신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이젠 많이 낡고 허름해 졌지만
머릿고기를 서비스로 주시는 푸짐한 인정과 뜨끈한 국물은 여전한 곳.
금천구 오복식당을 소개합니다.

어린시절엔 몰랐지만 우리의 우리 주변의 노포에는 물건과 함께 추억이 있습니다.
음식만을 파는 것이 아닌 추억이란 사연이란 아름다움도 함께 파는 곳.
깔끔해진 브랜드 식당과 많은 것을 파는 대형점포들은 결코 줄 수 없는 추억이 있는 우리의 노포.
부디 우리 주변의 노포들이 더 이상은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도 오복식당에가서 순대국에 소주 한잔 해야 겠습니다.
2017/06/21 03:37
73
김**님  010-XXXX-X111 경기도 의정부...
경남 양산 서울깍두기
곰탕과 육개장이 특히나 별미랍니다~
깔끔하고 푸짐한 식단이 입맛을 돋아주지요~
양산을 가실 때, 꼭 확인하세요~
2017/06/20 18:12
72
연**님  010-XXXX-X837 충북 청주시
괴산에서 40년된 제가 살던 고향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괴산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엔 약 10개정의 올갱이국 식당이 있는데 특히 이곳은 예부터 가정에서 해먹던 방법으로 만들어 올갱이국이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점점 마을이 변화하지만 이곳만큼은 세월이 멈춰있는듯. 늘 그리운 정취가 남아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모님과 손붙잡고 주말에 왔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2017/06/19 16:04
71
전**님  010-XXXX-X347 경기도 고양시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수복식당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맛은 보장하구요. 주머니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꽤 저렴한 식당이구요.
일반적인 낙지볶음과의 차이가 있다면 부산지역에서는 낙곱새라는데 일반 낙지볶음에 곱창과 새우까지 넣은 특이한 메뉴입니다.
2017/06/19 12:29
70
곽**님  010-XXXX-X313 서울 남대문
남대문시장 작은 골목 안에서 닭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닭진미 식당(구 강원집)은 1962년 문을 열어 현재까지 한자리에서 50년 넘게 영업을 하고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식당이다.
2017/06/19 12:13
69
이**님  010-XXXX-X772 경기도 용인시
정말 오래된 수십년이 된 세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이용원이예요
공덕동 만리시장 근처에 있답니다
70년대 저의 어린 시절 그당시 풍경이 아직도 서울시에 남아있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깍았을 저곳이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사진 속에서나마 추억할 수 있겠지요
2017/06/19 11:41
68
장**님  010-XXXX-X814 서울시 중구
동대문에서 밤장사 좀 해봤다면 다 아는 청평화 미스박 매점

김밥, 토스트, 라면, 잡채 등

새벽의 출출한 배를 달래주기 좋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레모네이드 한잔이면 피로가 싹~~

이모님들의 친절함에 마음도 완전 행복해집니다
2017/06/19 10:04
65
김**님  010-XXXX-X769 서울시 중구
저렴하게 시원하게 소소하게 하루를 마무리!
2017/06/17 12:34
64
우**님  010-XXXX-X185 강원도 춘천시
평소 순대국밥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여기서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장기들이 그득~~!!
흔한 간이나 허파는 찾아 볼 수가 없어요>0
2017/06/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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